소식

Jul 21, 2023

미국에서의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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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순찰대는 누군가를 체포할 권리가 있지만, 부당한 방법이 아닌 적절한 방법으로 체포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국경 순찰대를 두려워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나에게 그들이 [국경 순찰대]에게 행한 일을 견디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국경 순찰대의 학대를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어려운 일인데 내 경우가 하나의 예이기 때문이다. 나처럼 쫓겨났을지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예입니다... 이것은 동료 이민자들과 공유하여 그들이 사기를 꺾지 않도록 하는 예입니다. 국경 순찰대가 당신을 공격한다면 당신의 권리를 요구하십시오. 왜냐하면 우리 모두에게는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 국경 순찰대가 자신을 때리고 사륜차를 타고 다리를 들이받은 후 불만을 제기한 "마르코 안토니오"

잘 관리되고 이민자와 망명 신청자를 인도적으로 대우하는 미국-멕시코 국경은 함께 갈 수 있으며 달성할 수 없는 열망으로 여겨져서는 안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권을 남용하거나 전문적 기준을 위반한 미국 정부 직원이 합리적인 시간 내에 책임을 져야 하며 피해자는 정의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 미국-멕시코 국경에서는 이런 일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권장되는 개혁의 이 의제는 야심적이며 DHS 공무원, 입법자, NGO, 언론인, 자선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리인과 공무원 등 많은 부문에서 수행할 역할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기록된 많은 불의의 사례가 명백히 보여주듯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는 국경 안팎에서 민주적 법치의 문제입니다.

이 보고서는 Kathy Gille, Joanna Williams, Ana Lucía Verduzco, Zaida Márquez, Sergio Ortiz Borbolla, Milli Legrain 및 Felipe Puerta Cuartas의 편집, 디자인, 연구,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기여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엄청나게 개선되었습니다. 우리는 지지자들의 관대함이 없이는 이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 중 하나가 되어주세요.